디지털 역량 진단
디지털역량진단(DT-Q™)은 디지털 역량 수준을 진단하여
현재 필요한 교육의 주제와 방법을 도출합니다.

디지털 역량 진단(DT-Q™) 소개

DT-Q™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시대,
조직의 전략 실행에 부합하는 개인과 조직의 역할 인식과
역량 정도를 규명하는 모델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DT 교육의 체계적 설계, 인재 선발,
DT 시대에 요구되는 DT 인재의 역량 확인 등을
도와주는 온라인 진단 도구입니다.
Update
2022.11 디지털 이니셔티브 플랫폼
‘유핏’ 베타서비스 오픈
2022.06 문항·세부영역 등 버전 업데이트

진단 모델

DT 역량을 Needs(요구인식)-Seeds(공급역량),
Organization(조직)-Individual(개인)의 관점으로 나누어
두 가지 관점의 조합으로,
각 관점의 조합에 따라 DT 추진에 요구되는
대표적인 역량과 태도를 진단합니다.

Needs
요구인식

DT에 따른 변화 인식 및 이해

DT비전전략 & 리더십
(태도)

DT를 추진하는 조직에 대한
개인의 인식과 태도

Organization
조직

조직차원의 DT변화와 방향성 인지 및
조직의 DT프로세스에 참여하는 개인의 역량

DT조직화
(역량)

DT를 추진하는 조직 프로세스나 거버넌스에 대한
개인의 이해와 준비도

Seeds
공급역량

DT를 실행하기 위한 의지 및
준비도

DT탤런트 & 스킬
(역량)

DT와 관련된 기술적인 인식과
이해도

Individual
개인

개인차원의 DT에 대한
개인적 이해와 역량 수준

DT리터러시
(역량)

디지털 언어구사능력으로 DT에 근간이 되는
DT관련 용어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