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이노핏파트너스는 S.M.A.R.T하게 일합니다.
우리와 함께할 유능한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원 인터뷰(FIT터뷰) - 프로젝트개발그룹(PDG) 주혜리 책임PM








주혜리 책임PM
프로젝트개발그룹(PDG, Project Development Group)






안녕하세요. 프로젝트개발그룹 주혜리 책임입니다.
저는 현재 DX 교육 컨설팅 프로젝트 수주 및 수행 그리고
'유핏(YouFIT)'이라는 플랫폼의 B2B 기업담당으로, 디지털 역량 진단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AI 관련 신규 교육 과정을 개발하면서 고객(기업)이 겪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지,
임직원 분들이 교육을 통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스스로 도움이 되는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끄는 방법을 다양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노핏이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먹거리 발굴을 돕는
규모가 큰 교육 프로젝트를 주로 진행하다 보니, 우선 세상을 보는 관점이 넓어집니다.
각 프로젝트마다 산업의 특성, 기업의 특성 등 스터디 해야 할 내용이 많죠.


덕분에 자연스레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되고,
그 다양한 생각을 바탕으로 고객분들께 여러 방면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가 생긴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이노핏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새로운 기획안을 만들어 내고,
현업에 적용하실 때 기업과 사회의 발전에 일조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요.









위에서 해주셨던 질문의 답변과도 이어지는 내용일텐데요.
이노핏에서 내부 직원들 뿐만 아니라 외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면서
여러 의견이 모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이노핏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그 점이 제가 재합류를 결정하게 된 여러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 시대는 혼자가 아닌 공유와 상생의 시대잖아요.
저희 윤정원 대표님께서 고객분들께 항상 강조하시듯 업의 경계가 무너진 만큼
서로 벤치마킹하여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가 내외부로 갖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노핏에 재합류를 결정하게 된 계기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행복에 유난히 집착하는 편인데요(웃음)
최근에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님 강의를 통해 "행복은 과정이지 결과가 아니다"라는 말을 접하고,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많이 찾고 누리려고 하고 있어요.

일례로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기'와 같이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통해 다른 분들께 영감을 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제 스스로 업에 대한 보람을 얻을 때 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정량적인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고객들의 정성적인 피드백에 특히 보람을 느끼며 행복을 채우는 편이예요.






처음부터 길을 아는 사람은 없다고 해요, 가다가 보이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당장 내가 가야할 길이 모호하고, 잘 보이지 않더라도
꾸준히 새로운 것을 탐험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실수하고, 실패하고, 깨지고 넘어진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껴야 하는 이유는
본인이 관중석이 아닌 경기장에 서 있다는 것이고,
삶과 일을 회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직면하여 승부를 보고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런 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기시고 꾸준히 최적 경로를 찾아나가시길 바랍니다.
이노핏에서 함께하시면서 여러분도 저도 모두 행복하길 :)








* 인터뷰어 / 이주리 선임PM
 정리 / 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