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이노핏파트너스는 S.M.A.R.T하게 일합니다.
우리와 함께할 유능한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원 인터뷰(FIT터뷰) - 프로젝트개발그룹(PDG) 박범규 PM







박범규 PM
프로젝트개발그룹(PDG, Project Development Group)







안녕하세요! PDG의 박범규 매니저입니다.
아직 조금은 서투르지만, 선배님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간혹 힘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저를 찾아주시면 됩니다^^)







간혹 열정이 앞서 실수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프로젝트 안에서 실수가 발생하면 연쇄적으로 문제가 터진다는걸 명심하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꼼꼼하게 업무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좀더 걸리더라도, 일하는 방법과 습관을 잘 들여야 장기적으로 제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시기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조했던 한 과정의 평점이 다른 과정에 비해 높지 않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선배 PM님, 교수님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여 새로운 교육 Tool을 도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과정의 평점이 올랐을 뿐만 아니라, 교육의 결과물도 잘 나와서 뿌듯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행동해야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긍정의 힘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가 겹치고, 업무가 바쁘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다운될 때가 간혹 있더라고요.
그럴 때 긍정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하시는 선배님들을 보고 힘을 얻었거든요.
저도 그런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인간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교육업에 종사한다면, 더 효과적으로 교육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기에 저희 이노핏은 사업 영역에서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역량에 대한 진단도구와 함께 과정 디자인부터 커리큘럼 설계 뿐만 아니라
"DT 시대"라는 카테고리의 정점에서 업계를 선도한다는 점이 이노핏의 가장 큰 강점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미래의 이노핏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
어디서 어떤 일을 하든 힘든 순간은 반드시 온다고 생각해요.
그때 그 상황을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을 정의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긍정적인 자세로 덤덤하게 견디다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 인터뷰어 / 이신영 PM
* 정리 / 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