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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할 유능한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원 인터뷰(FIT터뷰) - 프로젝트개발그룹(PDG) 이루리 책임PM










이루리 책임PM
프로젝트개발그룹(PDG, Project Development Group)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젝트개발그룹의 이루리 책임입니다.
교육을 통해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 솔루션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이노핏의 전문성이기도 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아요.
DT가 최근 2-3년동안 기업의 가장 큰 화두였는데(지금도 그렇고요)
교육 컨설팅이나 경영 쪽에서도 다 그렇게 얘기하고 있지만,
그들이 말하는 DT가 진정한 DT인가를 많이 고민했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하게 된 이노핏은 정말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DT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히 이노핏에서 제공하는 역량진단 서비스인 DT-Q™를 보고 확신이 들었는데요.
이전까지 디지털 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가진 기관은 발견하지 못했는데,
전문성 있는 교수님과 함께 직접 역량과 하위 항목들을 구성하여
구체적으로 
부족한 역량이 어떤 부분인지 진단하고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돕고,
정말 기업이 DT를 추진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들이 모여
제가 이노핏에 합류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고 생각해요.







일단 전 교육학을 전공하기도 했고, 여러 일을 하면서도 컨설팅 업무가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저희 업계가 많은 산업군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방면으로 공부도 해야하고, 고객사와 커뮤니케이션도 매번 달라져야 해서
일이 고되긴 하지만, 기업담당자와 함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특히 보람이 있어요.






아무래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이어갈 때인 것 같습니다.
한 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난 이후에
담당자가 우리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 아웃풋에 대해 만족하여
다른 프로젝트를 추가로 제안하고 연결되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실 쉽지는 않아요. 담당자들보다 더 많이 고민해야 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 끊임없이 노력해야합니다.
고민도, 공부도, 생각도 많이 필요로 하는 일이다 강도가 낮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프로젝트가 끝나고 오는 보람도 크니 끊임없이 도전해봤으면 좋겠어요.







같이 으쌰으쌰 일하는 것을 좋아해요.
집단지성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의견을 나누고 피드백하면 더 좋은 아웃풋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먼저 다가갈 줄도 아는 이러한 센스나 능력이 있는 팀원이면 시너지가 날 것 같네요.






[Q+] 미래의 이노핏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
본인이 보람을 느끼는 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어 / 박범규 PM
* 정리 / 마케팅팀